멀티플라이어는 도전자처럼 조직을 운영한다. 기회를 보여주고 도전에 맞서게 하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낸다. 이렇게 해서 자신과 팀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넘어 도전하도록 한다. 이와는 반대로 디미니셔는 전지전능자처럼 조직을 운영한다. 자신이 가진 지식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지시를 내리는 것이 그 예다. 디미니셔는 직접 방향을 정하는 반면 멀티플라이어는 방향이 정해지는 환경을 만든다.
—from 멀티플라이어, a book by 리즈 와이즈먼, 그렉 맥커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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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iverse | Races | Average WPM | First Rac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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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| 478 | 59.25 | January 9, 2019 |
New Korean Texts / 한국어 | 3 | 78.56 | September 9, 20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