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다가온다. 사이좋게 지내야 할 이웃이자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경쟁자이다. 선진국으로서 우리가 배워야 할 벤치마킹 대상이면서 우리 제품을 팔아야 할 시장이기도 하다. 나아가 역사적 앙금이 어떻든지 간에 미래에는 동반자여야 할 필요도 있다. 이런 이유에서 일본을 읽는 정확한 시선이 필요하다.
—from 일본 재발견, a book by 이우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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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iverse | Races | Average WPM | First Rac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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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| 431 | 43.21 | December 29, 20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