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,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.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.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.
—from 서시 (序詩), a poem by 윤동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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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iverse | Races | Average WPM | First Rac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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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| 330 | 38.49 | December 29, 20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