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사처럼 대담하게 악마처럼 세심하게란,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감독이 자신의 영화제작에 관하여 즐겨 사용한 말인데 이는 이상주의적 현실주의를 나타내고 있다. 이상의 추구에 있어서는 천사의 마음을 지닌 채 대담하게 발상하고, 그 실현에 있어서는 악마의 지략도 구사하면서 세심하게 대처해나가는 혁신성 말이다.
—from 씽크 이노베이션, a book by 노나카 이쿠지로, 가쓰미 아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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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| 470 | 43.64 | December 12, 2018 |